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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장려금으로 신중년 재취업 지원
공지사항
기사게재일 : 2021.02.02출처 : 뉴시스조회수 : 0
[창원=뉴시스]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고용장려금으로 신중년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만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신중년 내일이음50+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다.

최근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신중년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퇴직자 수는 증가하고 있어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기업은 경영 상황 악화로 필요한 인력을 제때 충원하지 못하는 등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는 지난해 고용장려금 제도인 '신중년 내일이음50+사업'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시작했다.

지난해는 105개 기업이 사업에 참여했고, 110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신중년 내일이음50+사업' 지원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으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5개월, 100명에게 인건비를 지원한다.

우선지원 대상 기업은 ▲고용위기산업(조선, 자동차, 에너지 원전산업) ▲청년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여성기업 ▲고용위기지역 기업 ▲신중년 친화기업이며, 3월 중에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센트랄빌딩 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또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문의는 지원센터(055-286-8316)로 하면 된다.

경남도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베이비붐 세대인 신중년은 최근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조기 퇴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신중년 내일이음50+ 사업을 통해 신중년이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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