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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1876억원 투입
공지사항
기사게재일 : 2021.02.14출처 : 뉴시스조회수 : 0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재창업자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54개 사업에, 1876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는 창업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남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을 운영하고 도내 32개 기관의 창업 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150명의 창업 전문 멘토단도 구성해 1대 1 멘토링과 창업지원사업, 판로지원, 투자유치 등 사업화도 지원한다.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추가 구축하고, 대학동아리 연계 신규 사업화 유도,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입주공간 제공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동부권인 순천에 유치했던 유망 아이템 중심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서부권에도 구축한다.

아이디어 검증을 통한 재창업 지원, 뉴딜사업과 연계한 창업 투자펀드 조성, 기술 지주회사 등 대학과 연계한 창업 활성화 사업도 지원한다.

2019년 기준 전남도 내 창업기업은 약 3만2000개로 전국 창업률 대비 15.3%로 7위를 나타냈으며, 2018년 기준 도내 폐업기업은 약 2만7000개로 전국 폐업률의 10.6%인 17위로 조사됐다.

주순선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창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예비)창업자에게 보육에서 판로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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