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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걱정에···구직자 55% "비대면 면접 더 선호"
공지사항
기사게재일 : 2021.03.17출처 : 뉴시스조회수 : 0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최근 코로나 19여파로 비대면 채용이 확산하는 가운데, 구직자 절반 이상은 비대면 면접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는 구직자 14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선호하는 면접 유형을 조사한 결과, 55.2%가 비대면 면접을 꼽았다고 16일 밝혔다. 대면 면접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은 44.8%였다.

이들 구직자들이 비대면 면접을 더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코로나 시국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어 안전하기 때문'이 62.6%로 1위였다.

이어 '실제 면접장에서 보다 긴장감이 덜해 실수를 줄일 수 있음'(35.5%), '면접복장 구입 및 교통비 등 면접을 위한 비용 절감'(29.1%), '다른 면접자들과 비교되지 않아 좌절감 없이 면접에 임할 수 있음'(15.4%), '면접장 이동시간 및 대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됨'(11.0%) 등 답변이 이어졌다.

다만 코로나19 시국이 끝난 시점에서는 비대면 면접(44.4%) 보다 대면 면접(55.6%)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한편 응답자 24.3%는 인공지능(AI)이 면접을 실시하는 'AI 면접'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AI면접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성향파악 및 상황대처 질문'(41.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게임을 통해 지원자의 행동패턴을 수집하고 직무적합성을 평가하는 '역량분석 게임'(18.4%), AI면접의 첫 번째 단계인 '자기소개'(13.0%), 더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는 '보상 선호'(11.5%), 100여개 질문을 푸는 '기본 질문'(11.5%) 등 순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