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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_김정기
| 관련직종 | [경영/사무] [생산/제조] [서비스/알바] [운전/배달/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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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출처) : 김 ** ID(출처) : cr **** 등록일 : 2017-05-30 조회수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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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배경]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아 대다수의 사람들과 공감하기 쉽습니다. 어릴때부터 큰 사고 없이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싫어하는 것은 별로 선호 하지 않는 그런 평범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특별히 모나지 않은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업무를 시작할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쉽게 녹아들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성격]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많이 신경씁니다. 큰 성격의 경우 평범한 성장과정의 영향으로 둥근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유난히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신경을 많이 씁니다. 특히 나의 영향으로 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싫어해서 어떠한 작업을 시작할때 사전에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 대해 고심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간단한 계획으로 빠르게 진행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 쉽게 적응을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꼼꼼한 성격의 영향으로 확실한 계획을 세워 일을 진행할 경우 실패가 거의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경력사항] - 부경대학교 생물공학과 조교로 2년 동안 근무하면서 학과예산관리, 학과 기자재 관리, 대학원생관리, 학과 행사와 같이 학과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학과예산 관리의 경우 매년 초 학과로 배정된 예산을 업무추진비, 통신비, 재료비등과 같은 항목으로 분류하여 학과예산을 배정하였고, 그 후 각 항목에 맞는 엑셀파일을 작성하여 예산 집행 시 해당항목을 기재하여 정산 시 예산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산 집행 시 관련문서의 복사본을 따로 보관하여 그룹웨어상의 예산현황과 엑셀의 내용이 다를 경우 수정을 하여 예산을 맞추었습니다. 학과 기자재 관리의 경우 주로 복사기와 같은 학과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사무기기의 관리와 학과 공동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실험기자재의 관리를 맡아왔습니다. 사무기기의 경우 복사기 토너의 주문 및 교환이 대부분 이었고, 복사기의 스캔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뒤 해당 복사기의 매뉴얼을 참조하여 스캔기능을 활성화 시킨적이 있습니다. 실험 기자재의 경우 주기적으로는 동결건조기와 같이 지속적으로 소모품이 사용되는 기자제의 소모품 교체 주기를 확인하여 교환하였고, 실험기기가 고장이 날 경우 학교측에 공문을 발송하여 수리의뢰를 하여 수리업체를 호출하여 수리를 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대학원생관리의 경우 장학금 지급을 위해 해당학생에게 관련서류서식을 배부한 뒤 작성확인후 본관에 발송하는 업무와 학기 시작전 시간표 작성, 졸업 사정등을 맡아왔습니다. 학과행사업무의 경우 매학기 방학마다 실시하는 현장실습, 2학기에 실시하는 산업체 견학, 졸업생 논문발표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현장실습의 경우 학기시작 후 기존 실습업체에 연락을 하여 방학중 현장실습 가능 여부를 확인한뒤 가능할 경우 현장실습 인원과 날짜 등을 확인합니다. 그렇게 기존실습업체를 확인한 뒤 수강 신청한 학생들에게 공지하여 업체와 학생간 일정을 조율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습가능 인원이 실습지원인원 보다 모자란 경우 현장실습 취지에 맞는 기업체를 찾아 연락하여 MOU를 체결하여 실습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실습준비를 하고 방학이 시작되면 학생 및 기업체에게 실습관련 양식을 배부하고 실습종료시 해당 서류를 회수하여 본관에 발송을 하게 됩니다. 산업체 견학의 경우 학교측에서 각 학과마다 일정금액의 예산을 배정해주는 것을 바탕으로 학생회장, 학과장, 조교가 모여서 견학업체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리스트가 작성되면 제가 해당업체에 연락을 하여 견학 가능 업체를 확인하여 학과장에게 보고를 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견학업체를 선정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견학업체와 일시가 정해지게 되면 저는 버스업체에 연락을하여 견학코스 등을 조율하고, 식당예약 및 숙박업소등을 예약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견학일의 경우 학생들을 인솔하여 견학을 진행했습니다. 졸업논문 발표의 경우 졸업요건을 충족시킨 석사, 박사생 들의 논문발표 여부를 확인한 뒤, 학과 교수와의 논의를 통해 논문발표 일정을 정합니다. 발표일이 정해지면 교내 대회의실을 대여한 뒤 해당학생의 심사위원분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심사위원의 경우 교내인사의 경우 유선으로만 확인하고, 외부인사의 경우 공문발송을 통해 정식으로 요청을 하여 초대를 하게 됩니다. 논문발표 당일의 경우 발표시작 4시간 전 해당 회의실로 미리 나가 빔프로젝터, 마이크, 컴퓨터 등의 고장유무 등을 확인하며 만약 문제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정상화 하도록 했습니다. [업무능력] 최우선 과제는 얼마나 성실한가 입니다. 업무를 시작하여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을 경우 업무를 잘모른다고 해서 남이 해주길 기다리기 보다는 모르는 것은 안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질문을 하여 어떻게든 열심히 합니다. 누구나 처음 일을 시작할때는 완벽히 잘 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선임의 경우도 그것을 이해해 주기 때문에 궁금하거나 헷깔리는 상황이 있을경우 질문을 하여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업무능력은 금방 오르는 편입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간단한 일이라도 편한 마음으로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작은 것 하나라도 확실하게 배워 나가고 싶습니다. 단지 돈만을 벌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회사내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아 더 높게는 내가 없을때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나의 공백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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