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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력서양식

일본어/번역/운전/사무보조/일반사무/워드/엑셀/장애인
이력서샘플
관련직종[경영/사무] [의료/요양/복지] [외식/식음료] [서비스/알바] [부업/재택근무]
작성자(출처) : 박 ** ID(출처) : ph **** 등록일 : 2017-11-27 조회수 : 44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껏 36년을 살고있는 부산 토박이 청년 박휘성 이라고 합니다. 어릴적 부터 신장이 좋지않아 27년간 신장투석으로 하면서 투병생활 해오면서 여러모로 고통스러웠던 적도 많았지만 부모님과 국가의 보살핌 아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활발히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비록 오랜 투병기간 때문에 친구도 지인도 없이 혼자 집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사회물정을 잘 모르는 단점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나라가 어려울때 장애인의 한사람이지만 언제까지 복지에 의존하며 살지 않고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고 세금도 내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나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취미로는 피아노 연주가 있으며 특기로는 일본어를 좀 할줄 아는데 어릴적 부터 게임과 만화시청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몇년전 일본어 능력시험에 응시해 고득점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운전에도 관심이 많아 운전면허 1종 보통 자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제 개인 소유 차량이 없다 보니 운전 경험이 부족한게 단점입니다.

[성장과정]

1981년 부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머니 젖도 제대로 먹지 못해 병약하게 지내왔고 더군다나 아버지가 사기에 얹혀서 집안이 쫄딱 망하다시피 하면서 가족 모두가 쥐와 벌레가 드글거리던 쪽방집에서 몇년간 지내야 했습니다. 그때 걸린 열감기가 신장에 악영향을 주어 10살 되던 해에 결국 신장이 완전히 망가지며 신장투석이라는 투병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조그만 점포를 하시며 악착같이 아끼고 모아 내집마련까지 했지만 1990년대 초반 당시 막대한 병원비로 제대로 된 여가생활도 못하셨고 제 위에 있는 형은 고등학교때 기술을 배워 졸업하자마자 일찌감치 먼 외지에 있는 공장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여러 회의 수술과 죽을고비를 넘어가며 삶의 끈을 놓지 않았고 투병중에도 초중고의 학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실업계를 나왔고 당시 배운 능력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몇 개 취득했습니다. 여러모로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이었지만 지금까지 마음 굳게 먹고 27년간의 투병생활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중증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도 할수 있다라는 각오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에게 중증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바꾸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랜기간 동안의 칩거생활로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게 큰 단점이라고 평소 생각해 왔고 언제까지 국가의 복지에만 의존할수 없다고 생각해온바 이번 입사를 통해서 회사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라의 일원으로서 기여를 하면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저와 같은 다른 중증장애인에게도 일의 소중함과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신다면 크게 노력해서 그 단점도 메꾸어가고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