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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직종 | [IT/인터넷/정보통신] [운전/배달/택배] [부동산/체인동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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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출처) : 강 ** ID(출처) : hi **** 등록일 : 2019-10-31 조회수 : 47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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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배경] 저는 어릴 때 부모님간의 불화로 이혼하셨으나,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왔으며, 큰 어려움 없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손으로 만지는것을 좋아하여 공업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급임원을 맡아서 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학업도 우수 하였으며, 비록 작지만 장학금도 타면서 교수님들께 귀여움을 받았고 학우들과 잘 어울려 지내왔습니다. [성격] 사교성이 좋아서 첫 만남의 사람도 거리낌 없이 잘 지내왔으며 긍정적 마인드가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즐거움을 추구하며, 사소한 일에서도 기쁨을 찾기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경력사항] 대학시절 교수님의 추천으로 삼성계열의 학내망 네트워크 설치 및 기술지원의 회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내의 학내망의 설치 및 유지보수와 PC에 대한 전반적인 A/S부분을 주로 하는 업무였습니다. 외근이 많아 부산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일도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PC에 관한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주로 하는 업무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롯데의 공채로 입사하여 롯데캐논 울산지점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사무기기를 중심으로 설치 및 A/S를 담당하였고, 디지털기기에 소질이 있어서 각 대리점으로 지원을 나가는 일도 많았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직장생활을 하던 중, 사업을 하고싶어서 28의 나이에 회사를 나왔고, 친구와 동업하여 가게를 차렸습니다만, 불경기로 인하여 1년 6개월만에 서로 동의하에 폐업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짧은 기간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인간관계에서 사람을 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후, ㈜나노필름 이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고, 관리부에서 약 3년 5개월동안 자재와 재고를 담당하였고, 본사로 발령이 나고 연구소 업무를 보았습니다. 그러다 비젼에 한계를 느끼고 솔직한 말로 돈이나 벌어보자는 생각에 부산에 있는 친구의 소개로 부동산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기업형부동산으로 고객의 부동산답사진행을 맡아 했습니다. 회사가 분리되면서, 임원을 따라 움직이다 보니 회사이름이 바뀌어 근무처가 오래된 곳이 없어보이나, 부동산 답사를 오랜 기간 도맡아 하였습니다.주 업무는 총무업무와 고객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코오롱글로벌에 입사하여 백화점에서 수입오디오 판매 및 설치를 하였으나 고된 환경과 업무로 건강이 나빠져 퇴사를 하게되었고 다시 부동산일을 하였습니다. 약 9년 가까이 부동산 일을 하였으나 경기불안으로 인하여 중단하고 기초건설회사에 들어가서 총무와 지원업무를 맡아 하였습니다. 작은 회사다 보니 인원감축으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공무원시험에 준비하여 당분간 공부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구직을 원하는 상태이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업무능력] 경험이라는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 왔었고, 지금까지지 많은 일을 해 보았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제 모습은 기술영업직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직장생활에 필요한 컴퓨터의 활용은 남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이며, 고객과의 응대에서는 자영업과 고객답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적절한 응대로써 잘 이끌어 나갈것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사람을 대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경험으로 그것을 알았으며, 경험을 토대로 해 나갈 것입니다. 비즈니스도 업무와 업무의 만남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머릿속이 가득해도 마음이 비어있다면, 그것은 거짓이라 생각하며, 반대로 머리는 비어도 마음이 가득하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짧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것을 느꼈으며, 항상 마음이 가득 히 진실된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사회생활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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